현업에서의 기대효과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화면구성과, 인터랙션이 있어야 리뷰를 할때 더 도움이 되고, 타 포지션에도 이해가 쉬운데 그런 부분에서는 Axure 만한 도구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기획서 작성형식에 구속받지않을 수 있고, 내 머릿속에 있는 그대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 기반은 당연히 강의 덕분이었습니다. 본인PR 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어디가서 저 Axure 좀 씁니다 하면 시선부터가 달라집니다.ㅎㅎ 이력서에 있던 포트폴리오 PPT파일을 어느순간 Axure 링크로 바꿔버렸네요^^ 조영수님의 활동들을 보면 자기PR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라는걸 강의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렵기만했던 Axure를 이젠 너무 재밌고 현업에서 너무 유용한 툴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교육을 기반으로 꼭 메모와, 스스로의 반복학습이 중요합니다. 화면을 구성하고, 인터랙션까지 적용하면 시간이 없다? 교육을 듣고 나면 물론 초반에는 업무 외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하지만, 그시간이 즐거우실겁니다. 교육을 듣고 반복 숙달해보시면 충분히 업무시간내에 기획서 작성이 가능합니다. 툴에 대한 기능에만 치중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될 화면을 전체적으로 인터랙션과 화면을 구성하다보면 기획적으로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 이 정책은 꼭 잊지말고 넣어야지 하는 부분들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My money my review PPT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