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기획 및 프로덕트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사용할 프로토타입 툴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배워 보던 중 인프런을 통해 ‘액슈어 강의’ 를 알게 되었어요. 예전에 액슈어를 처음 접하고 데모를 체험했을 때에는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는 ui 때문에 지레 겁먹고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프런 강의를 통해서 액슈어가 얼마나 다루기 쉽고 다용도 툴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조금 더 들여다보았다면 지금껏 삽질하지 않았을텐데 ㅜㅜ) 기획자 입장에서 프로토타입을 간편하게 구성하여 공유할 수 있을 뿐아니라 플로우차트 같이 내가 표현하고자하는 여러 것들을 제약없는 캔버스를 통해 작성하고 쉽게 퍼블리싱하여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어렵게만 다가왔었던 액슈어를 너무도 쉽게 알려주십니다. 액슈어가 기획자들 사이에서는 다른 툴에 비해 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배워둔다면 이것만큼 편한 도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알려주신대로 여러방면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ps.수강하면서 반드시 실습을 함께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