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에서 웹팩만 제외하고 전부 다 들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대략 2주동안 다 들으면서 느낀건 시리즈마다 기획하신 부분에 대해서 충실했다고 느낍니다. 이제 vue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 감이 오네요. 남은건 연습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강의에서 한가지 아쉬웠던게 테스팅하는 부분이었는데 공식문서를 읽어보는데 친숙하라는 의미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vue시리즈는 끝났지만 아직 typescript강의도 있고 준비중인 강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쁘면서도 끝모를 vue의 세계가 두렵기도하네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요. 배울게 너무 많네요. 그래도 무탈하게 첫시작을 활짝 열어준 우리 캡틴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음 강의에서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