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네요. 본 강의를 만든 목적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전공자고 경험도 있기때문에 코드들만 봐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누구나 배우는이란 수식어를 단 제목은 어불성설이네요. html, css, java에 대한 초급(최소 기본문법 올마스터) 이상의 실력이 없다면 아무 의미없는 따라하기입니다. 본인 혼자 쭈우우욱 쳐나가는데 무엇을 위한 강의인지 궁금하네요. 제목을 저렇게 달 땐 적어도 비전공자들이 자신이 무엇을 따라 치는건지 정돈 알 수 있게끔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meta 태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강의 제목의 '누구나'라고 이해됩니다만? 누가 쫓아오는지 속도는 너무 빨라서 복습겸 수강할려했던 저 조차 듣기가 싫군요. 여러모로 거북한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