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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
평균평점 5.0
대학교때부터 C언어를 접해왔고 지금도 간간히 아련하게 다가오던 첫 사랑 같은 C언어. 이 강의로 그 노스텔지어 향수 같던 감성이 살아나며 때마침 너무나도 필요했던 역량의 기초를 다지는 데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일종의 Trigger가 되어 주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프로그래밍이 너무나 막연하고 힘들때 여러분 이 강의로 다시 시작 또는 처음부터 시작 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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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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