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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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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중소기업에서 짧은 현업을 경험한 신입 개발자의 후기입니다. 사수의 인수 인계 없고 주먹 구구식으로 업무 진행 되는 곳에서 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술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을 하다 보니, 잔업과 끝없는 여러 문제 그리고 자괴감으로 맞지 않는 길이었나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책도 사서 보고 의견도 들어봤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지식의 분량으로 망망대해 한가운데 있는 조각배의 심정이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의 반복으로 반쯤 포기상태가 되어가고 나와 맞지 않는 길이었나 우울한 기분에 빠진 상태로 스프링 관련 강의 찾던 도중,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짚어주시는 내용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어떤 진행을 해야 원하는 기능과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저도 작은 회사에서 개발을 시작해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느낄 수 있네요 ㅠㅠ Kisun Hong님 잘 하셨습니다^^ 개발은 시장에 뽑을 개발자가 너무 없어서, 계속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두면 분명히 원하시는 회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