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수강 후 작성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하는 동안 스스로 "근본이 없는 느낌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그 허전했던 근본이 채워지고,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했던 프로그래밍은 새로운 문제를 만날때마다 당황하고 질질 끌려가는 느낌이었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문제를 만나 해결할 때마다 스노우볼처럼 지식이 쌓일 것 같습니다. 이 강의가 아니었다면 저는 근본을 평생 못 채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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