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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4

평균평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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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의 북클럽이 끝나고 무엇이 남았냐고 묻는다면, 저는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 글로 남았다고요. 북클럽 네 번째 책이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서문에서, 작가는 달리기에 관한 책을 쓴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글자로 써보지 않으면 어떤 사물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기 어려운 사람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달리는 의미를 찾기 위해 손을 움직여서 이와 같은 문장을 직접 써보지 않을 수 없었다.” 생각해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잘 말하기 어렵고, 생각을 글로 남기지 않으면 다시 돌아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일만큼이나, 읽고 난 뒤의 생각을 글로 남기는 일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생각이 풍성해지기 위해서는 좋은 글과 좋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자신만의 한 문장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북클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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