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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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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안녕하세요, 김영한 멘토님. 작년 3학년을 마치고 주변 많은 동기들이 보기에 높은 능력을 갖추고 졸업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겁이 나 휴학을 하고 멘토님의 강의를 자바 입문 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동기들이 여러 최신 기술 혹은 모르는 내용을 말할 때 위축되고 겁났던 부분을 하나하나 김영한 멘토님 덕분에 자신감을 가져가는 것 같고, 앞으로도 높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걱정인 것은 현재 ai가 발전하면서 여러 커뮤니티, 뉴스에서 개발자의 취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 지금 이러한 기초를 할 때가 아닌 서둘러 ai를 사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쌓고, 여러 기술들을 만나봐야하는 것이 아닌지 마음이 조급해지고 다시금 겁이 납니다. 지인들과의 상대적 위치에서의 느껴지는 불안함과 취업 시장의 상황으로 부터 느껴지는 압박감에 계속해서 불안해지고, 학점 따기에 초점을 맞추어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cs 과목들이 계속해서 후회가 됩니다. 지금 저는 김영한 멘토님의 강의를 끝까지 들으면서 백엔드 개발자로서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고 싶은데 제가 들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이 수강평이 멘토님께 닿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멘토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수강평 작성란이 멘토님과의 유일한 소통 창구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수강평을 바탕으로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늘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서구님 우리가 A가 중요해요? B가 중요해요라고 하면 사실 질문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둘다 중요합니다. 실무에서 AI를 잘 다루는 분들을 보면 기본기가 튼튼한 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조급한 마음이 들 때일수록 기술의 근간이 되는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왜냐하면 AI가 발전할수록 그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역량은 결국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금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믿고 나아가시길 바랄게요. 저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