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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뭐 먹을까?'만큼 많이 하는 고민은 나에게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이다. AI가 보편화된 이후 평소 질문하지 않았을 내용까지 편하게 물어보고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점이 많다. 요즘은 제미나이로 오늘의 코디와 향기를 추천받아 준비해서 입고 출근하고 있다. 동료들이 평소보다 더 친절해졌다. 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재미가 생겼다. 이런 상황에서 나만의 웹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면 나를 좀 더 편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우선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매번 제미나이에게 반복적으로 물어봤던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해서 입력하면 추천 의상과 향기를 제안해 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TSX에 대한 지식이 없어 수정하고 싶은 부분을 정확하게 지칭하고 싶을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 답답했다. 원하는 부위를 캡처하거나 브라우저에서 개발자 도구를 열어 Element를 선택해서 지칭하기도 했지만, 한 번에 정확한 수정은 어려웠다. 그러나 이 문제조차 Ask 모드로 질문하여 답을 얻어, 여러 번 수정하는 경우를 줄여나갔다. AI가 만든 Element의 배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할 때도 CSS 관련 지식이 없으니 여러 번 대화를 통해 수정해야 하는 것이 번거로웠다. 나중에야 예전에 배운 Flex나 Grid 개념을 떠올려 해결하긴 했다. 그래서 깨달은 것은, 결국 아는 것이 많거나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해야 AI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AI에게 잠식당하지 않기 위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 다짐의 시작이 된 챌린지를 완주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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