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펜슬 간단히 모델링할때 가이드라인 그리는 용도로만 썼는데 강의 잘 보았습니다 3D 애니메이션과 그리즈펜슬 결합해서 뭔가 할수있을까 생각도 들고 라이브2D나 어도비 애니메이션툴  스파인 같은 툴 생각도 나기도 하고  지오메트리 노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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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Free Open Source Software 블렌더는 단순한 3D 툴이 아니라, 프리비주얼라이제이션부터 후반 합성 작업까지 창작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DCC 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3D 툴에는 없는 막강한 2D 애니메이션 제작 툴셋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유저의 이해도에 따라 동일한 결과물을 얻어내더라도 워크플로우 측면에서 큰 격차가 나기도 합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이러한 블렌더의 포텐셜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블렌더 내부에서 2D 애니메이션과 3D 애니메이션이 구동되는 방식, 두 가지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의 장, 단점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론과 최적의 워크 플로우에 대한 모색을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제네러티브 AI 시대를 맞아 블렌더를 나만의 창작툴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 클래스를 통해서 기존에 알고 있던 블렌더와는 또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런타임

얼리버드 할인

블렌더 2D/3D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 클래스

Blender, the Free Open Source Software that is receiving the most attention worldwide, is not just a simple 3D tool, but is evolving into an integrated DCC tool that encompasses the entire creative process from previsualization to post-compositing work. And because it also provides powerful 2D animation production toolsets that don't exist in traditional 3D tools, there can be significant differences in workflow even when achieving the same results, depending on the user's level of understanding.

In this class, to provide insights that can best utilize Blender's potential, we will explore practical methodologies and optimal workflows through understanding how 2D animation and 3D animation operate within Blender, as well as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these two animation production styles, through various case studies.

For those who want to utilize Blender as their own creative tool in the era of generative AI, I believe you will be able to discover new possibilities in Blender that are different from what you previously knew through this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