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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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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하다가 백엔드로 넘어온지 얼마 안된 뉴비 개발자 입니다. 백엔드로 넘어오기 전에 '붕어빵 틀이다'와 같은 말들만 들어봤고 java가 궁금해서 작은 게임도 만들어보고 했지만, OOP말만 귀가 아플 정도로 들어보고 '뭐가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이지?'라는 의문만 남은채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백엔드로 바꾼지 2개월 정도 됐는데, 사막 속 오아시스같은 영한님 강의를 듣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형성 설명하시기 전까진 'OOP가 그래서 뭘까'싶었는데, 다형성 강의를 듣고 OOP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신재욱님 제가 처음 OOP를 제대로 느꼈을 때 감정이 생각하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