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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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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4.5
66% 수강 후 작성
저에게 이 챌린지는 "온라인에서 누군가 나와 같이 책을 읽고 있구나" 정도의 느낌말고는 얻을 것이 없었습니다. 위 정도의 이점이라면, 오히려 "챌린져스" 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혼자서 학습하는데에 큰 어려움이 없는 사람(인프런 강의를 수강하고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사람)은 굳이 이 챌린지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직 인프런의 "챌린지"라는 학습 방식이 어떤 체계를 갖추기 전이라서 이런 느낌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 제가 이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알림"이 있어야 학습을 꾸준히 하실 수 있으신 분, 책 저자와 질의응답이 필요하신 분(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검색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에게는 이 챌린지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혼자서도 책을 읽고 공부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이 챌린지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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