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코드 작성&개발 하시는게 저랑 비슷한 느낌이 나서 반갑게 봤네요..! - 적절한 레이어 분리 - 코어 로직은 서비스가 - 객체의 책임이 필요한 부분은 도메인에서 - ORM으로 영속성 레이어 쿼리 작성전에 SQL로 먼저 작성해보기 등 - 메서드의 위치 등 최근에 Line의 JDSL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Exposed를 앞으로의 사이드프로젝트에 적용하려고 해요. 저는 레포 하나 파서 브랜치 안 만들고 main에 계속 업글하면서 하니깐 60개 커밋정도 되네요! 이제 조금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려보면.. 1. 레포를 보면 24년 5월부터 시작하신것같은데..! 25년 10월 기준으로 현재는 Ktor 3.3.0버전까지 나와서 몇개 바뀐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3개월~6개월에 1번 정도는 맨 끝 강에 이어서 추가로 업데이트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2. 전역 요청/응답 인터셉터 말고 특정 로직에 대한 공통 로직같은게 생긴다면 Spring AOP처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3. 실제로 AWS에 올려본다면 Spring보다 얼마나 CPU/RAM같은 자원을 덜 사용하는지..!? 4. 보통 JPA에서 Querydsl까지 쓰면서 동적쿼리를 안전하게 처리하는데 Exposed에서는 어떻게 동적 쿼리를 처리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PathVariable만 있고 QueryString으로 만들어지는 동적 쿼리) 5. Ktor에서는 유닛테스트, 슬라이스테스트, e2e테스트를 할때 어떤 게 주로 사용되는지? 제가 바라는게 많아서 이것저것 작성했습니다..ㅎ 그래도 강의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자바로는 Spring+JPA+Querydsl(openfeign), 코틀린으로는 Ktor+Exposed를 앞으로 고민해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