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평 4
・
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대학교 시절에는 '스프링만 잘 다루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졸업 후 실무를 접하면서 스프링은 단지 기본 베이스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프링은 DB 데이터를 클라이언트로 전달하는 도구로만 쓰이는 경우가 많았고 오히려 데이터베이스에서 표준화 된 컬럼 명칭, 테이블 별 공통 컬럼, 데이터 이력 관리 등 설계부터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영한님의 강의를 들으면 실무에서 1년 이상을 부딪히면서 습득하는 내용들을 단기간에 머리 속에 넣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데이터베이스 강의도 결제할 카드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index님 저도 실무에서 같은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듬뿍 담아서 다음 강의도 열심히 준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