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 섹션 2까지 수강 후] 취업 시장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 ‘지금 나의 위치는 어디쯤일까?’라는 고민이 커졌습니다. 저는 그동안 두 번의 이직을 했지만, 운이 좋지 않게도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 혼자 공부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기 어려웠고, 시야도 점점 좁아졌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가장 큰 장점은 혼자 고민해서는 얻기 힘든 정보를, 정리된 형태로 얻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스펙 쌓기나 이력서 작성 요령을 넘어, 현업에서 실제로 중요한 것과 커리어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