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토비의 스프링 1권을 정독하면서 개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건방을 떨었던 것인지 직접 코드로 짜려는 노력을 등한시하여 전혀 실무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김영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하나 코드를 직접 작성해가면서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고맙습니다. 남현님. 역시 실전 개발과 이론이 섞여서 돌아갈 때 가장 많이 배우다 생각합니다. 토비의 스프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1년뒤에 보시면 또 다른 배움이 있을꺼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