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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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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DDD를 글로 이해하려고 노력한 시간을 보상을 받은 소중한 강의" "DDD를 학습하고 있던 상황에 운명처럼 등장한 강의" 저는 Java-Spring에 비해 TypeScript 가 익숙합니다. 강의 제목이 "클린-스프링" 인 만큼, 스프링을 잘 모르는다면 후반부에 갈수록 어려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물론, DDD 자체가 어려운 이유도 있을겁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토비님의 클린 스프링 강의를 듣는 이유는 1. DDD와 헥사고날에 대해 코드와 함께 체계적으로 이끌어주는 강의가 없다는 것. 2. OOP에 관심이 있다면 토비님의 스프링 책, 강의는 언어 관계없이 필수적이라는 것. (개인 의견) ... 등 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DDD에 대해 코드로써 조금 더 가깝게 알수 있었습니다. 토비님의 소중한 지식공유 감사합니다. 복습하며 Part2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원래 DDD를 잘 알려드리려고 만든 강의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도메인을 중심에 두고 개발할 때 필요한 여러 개발 원칙과 아이디어를 DDD에서 배운 것으로 소개를 해드리다보니 이렇게 도움 되었다는 감사한 말씀을 듣기도 합니다.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도 도메인 모델과 테스트,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잘 활용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결국 사용자가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이 우리가 도메인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그걸 더 잘 이해하고 더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즐거운 경험이 개발자로 살아가는 보람인 듯하네요. 파트 2에서 좀 더 복잡한 도메인 모델을 다뤄볼텐데, 그 내용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