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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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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part 1 강의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테스트 코드'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에 대한 배경 지식, 실제 적용 과정 등도 많은 내용이 담겼지만, 결국엔 테스트 코드를 더 쉽고 빠르게 작성 가능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서 회사든 개인 프로젝트든 어떻게 시작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막막해서 고민하고 있는 저와 같은 분에게는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복잡한 연관관계와 비즈니스 로직, 테스트 코드를 다루는 다음 파트 강의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소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신 토비님께 감사드립니다.
토비
지식공유자
제가 클린 스프링 발표에서도 얘기했지만, 생산성이 높고 유지보수 하기 좋은 코드를 지속하는 방법은 리팩터링이고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테스트입니다. 그래서 테스트 작성하는 방법을 실전에서 필요한 수준으로 열심히 알려드릴 겁니다. 다음 강의에서는 점점 복잡해지는 테스트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도 계속 설명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