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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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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30% 수강 후 작성
자바 문법을 시작으로 스프링, ABAP, SAP 등 여러 수업을 들어보았으나 쉽게 흥미를 잃어 포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개발자 취업을 하기 위해,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듣는 지금은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우선, 개념을 설명하는데 한 문장이라도 추상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국비지원이나 강의가 2의 보수, 그리고 다른 문법들을 그냥 "외워라!"라는 식으로 알려주기에 돌아서면 쉽게 까먹고, 자책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는데요, 앨런 부트캠프 강의에서는 막힘없이 이해가 되니 신기했습니다. (물론 복습을 착실히 해서 개념을 잘 안착시켜야겠지만요*^^*) 다른 개발분야에서도 이런 방식의 수업을 들었으면 정말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먼저 이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이 너무나 부러울 정도로 앨런의 많은 피땀눈물(+영혼)이 담긴 강의같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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