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돌고 있는 2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여러 일을 해보았고 여러 자격증을 들고 있지만 매번 1~2년 안에 그만 두게 되어 나 자신이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깊은 고민에 쌓인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평소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코딩을 친구의 권유로 도전해볼 생각을 하게 되었고 추천 받은 인프런이라는 곳에서 이 강의를 만나게 됐습니다. 확신이 없는 것에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 가보려고 합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확실히 믿음이 생겨 지금은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공부 중입니다. 내용이 조금씩 어려워져 가는 느낌도 있지만 아직 까지는 할만하다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강의도 잘 하시고 커리큘럼도 체계적입니다. 질문도 성심껏 대답해 주십니다. 강의 잘 듣고 대성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