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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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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4.6
100% 수강 후 작성
3년간의 개발 경험 동안, 저는 이터레이터 프로토콜을 직접 다루기보다는 map(), filter()와 같은 내장 메서드를 주로 사용하며 가독성을 충분히 챙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fx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이터레이터 프로토콜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지연 평가를 통해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더욱 복잡한 데이터 처리 방식과 그에 따른 성능 최적화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앞으로의 강의에서도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MDU 유인동
지식공유자
리뷰 감사합니다. 표현력과 효율을 모두 챙기고, 동시에 동기, 비동기 상황에서 개발자가 언어와 더욱 소통하면서도, 더욱 좋은 표현력을 얻을 수 있도록, 이터러블/이터레이터/제너레이터/코루틴 등의 개념, 기능, 프로토콜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공부해나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