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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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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4.3
항상 강의와 강의 자료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남다르신 것 같은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정말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진행은 설명이 장황하다고 느낄 때가 많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네, 강의 컨셉이해를 부탁을드려요. :) (장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동시성 강의를 찍는다면, 예를 들어 내용을 중요한 내용 다 빼고 3시간 짜리 강의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설명 다 하지 않고 중요한 내용만 말씀드리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강의 자체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 강의는 얼마든지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굳이 [weak self] 이런 것도 설명하지 않고, @Task-Local 이런 것도 설명하지 않고, 질문 주셨던 것처럼 취소도 배열로도 만들수 있고, 그냥 코드 한줄씩 쓰는 것.. 이런 것도 전혀 다루지 않아도 그냥 하나의 예제로도 작업 취소는 이런 거야 라고 쉽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강의 만드는 입장에서 그런 내용들 다 빼도 어차피 수강생 분들은 몰라요. WWDC영상도 보고, 공식문서까지 하나 하나 다 뜯어서 공부해보신 분들은 알죠. 그리고 또 실제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며 여러가지 케이스를 많이 다뤄본 사람은 알겠죠.) 다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강의를 만들어서.. 내가 동시성을 이해를 했다고 생각해도.. 실제 여러가지 사례를 접하게 되면 응용할 수도 없을 뿐더러 "내가 뭘 배웠던 거지?"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다양한 예시 사례를 이것도 설명드리고 저것도 설명드리고.. 여러가지로 말씀드리는 거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도 Swift Concurrency를 다뤄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다양한 사례를 다뤄보기도 해서, (1) 실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를 다뤄보는 것 또 (2) 이직이나 취업 준비에서 굳이 면접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면접에 자신있게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를 다루는 것을 항상 강의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WWDC나 해외 강의들을 하나라도 접해보시면.. 거기 있는 모든 내용들이.. 그냥 무엇을 말하는지 쉽게 이해가 되실꺼예요. 그정도로 이론적인 내용에 대한 자세함과 다양한 사례, 예외 케이스들을 최대한 많이 다루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강의는.. 중요한 내용도 당연히 다루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의 커버리지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무기를 가져야,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고, 정확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