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평 1
・
평균평점 5.0
"완강 후기" 입니다. 이제 막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한 수강생입니다. 즉, 사실 이 강의를 들을 선수 지식은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스프링, 자바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할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겠는데.. 그래서 이게 과연 어떻게 실전에 연결되는걸까?' 예제 코드는 내용 이해에 충분했지만 이 기능이 어떻게 모이고 활용되서 실제 프로그램의 일부가 될까 그 부분이 답답했습니다. 완성본을 보지 않고 조각난 퍼즐을 맞추는 과정인데 조각이 한 백만 피스 정도 되는 느낌일까요. 이게 가끔은 제 학습 의욕을 떨어트린다고 까지 느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의 사전적 정의가 아닌 진짜 코드로, 무엇을 할 수 있어야하는지 알고 싶어 무리하게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뭐 당연히.. 강의의 10%는 이해했을까요? 그나마 앞부분의 웹 구조 정도는 눈에 들어왔지만 이윽고 겪어보지 못한 쏟아지는 코드양에 그냥 따라 타이핑하기도 꽤 힘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그래, 이해 못해도 그냥 받아적기만 해보자.'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그게 이렇게 힘들 줄은 또 몰랐네요. 그 놈의 오타 때문에 얼마나 시간을 많이 썼는지.(그래도 덕분에 오타 찾기 하느라 코드를 좀 지긋이 바라보기도 했네요.) 한 이주일이면 다 따라 치겠지 싶었는데 한 달이 넘게 걸려버렸습니다.. 어쨌든 제 목표는 정말 충분하게 달성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크게 만족스러운 강의였으며 이제 다시 스프링, 자바 공부로 돌아가 학습을 이어나가며 이 강의 또한 처음으로 돌아가 이번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지 한땀한땀 찾고 이해하고자 노력해볼까 합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player1003님,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와우 수강평을 엄청 정성껏 써주셨군요 ㅎㅎㅎ 강의 따라오는 것만해도 힘들었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내용도 많고 어려운데, 심지어 코드 양도 점점 많아지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강하신 것만 해도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큰 산을 넘어보았으면, 이후에 작은 산을 넘는건 비교적 수월하고 어렵지 않더라고요. 머릿 속에 인덱스 정도만 심어놔도, 나중에 아 이게 그거였지? 하면서 퍼뜩 떠오를 때가 있을겁니다! 오타는 저도 항상 고통받는 실수인데요, 이게 참 원인 찾는 과정은 괴롭고 허망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말씀하신대로 코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던 것 같습니다. 오류 찾고 해결하는 과정은, 지나고보면 항상 유의미했더라고요! 완강 축하드리고, 열심히 잘 수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틈틈이 복습도 하시면서 더욱 깊게 이해해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