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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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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AOP의 밑바닥 부터 정상까지 찍으니 머리에 팍팍 들어오는 명강의였습니다!! 물론 다른 강의도 엄청난 퀄리티지만, 이번 강의는 더더욱 몰입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Spring 고급편 까지 들으니 수강하면서 질문들이 떠올라 남겨봅니다! 1. 이제 개인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하는데, 기술을 이해하는 Step 모두를 심도 있게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AOP의 경우, ProxyFactory부터 빈 후처리기, @Asepect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심화해야 할지, 실무에서 주로 사용되는 @Aspect의 숙련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2. 스프링 고급까지 공부하니 이제 복습해야 할 산이 까마득한데, 복습을 해도 실무에선 어떤 환경에 닥칠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DB2를 선수강했는데 고급 편을 들으면서 CGLIB가 Spring에서는 default로 작동한다는 것을 듣기도 전에 이미 머릿속에 떠올랐어요. 하지만 JDK 동적 Proxy로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는 서칭을 통해 알아내야만 했습니다. 실무에서도 내가 이해한 틀 범주에서 검색하는 능력으로 보통 업무를 진행하는지, 아니면 레퍼런스 없이 코딩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숙련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Spring의 생태계만 해도 굉장히 넓다는걸 느낄 수 있었는데, 언어를 바꿔서 이직하시는 분들이 접하게 되는 환경이 궁금해졌습니다. 대개 언어의 문법이 비슷하고 프레임워크의 사용법이 비슷해서 언어가 달라져도 적응하는데 크게 시간이 들지 않는건지, 아니면 평소에도 다른 언어 학습을 병행하면서 숙련도를 유지하고 있다가 환경에 놓여지게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커리큘럼을 진행하면서 비록 영한님이 말하는걸 듣는 것에 불과하지만 지난 강의보다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많아지고 이해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면서 SpringBoot도 시작해보겠습니다ㅎㅎ p.s 혹시 다음 강의는 어떤걸 준비하고 계신지, 출시일은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codingAtCliff님 1. 우리가 기본기라고 부르는 것은 학습과 연습 단계에서는 그 부분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 이후에 뭔가 활용할때는 기본기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활용하는 단계에서 지금까지 배운 기본기가 자연스럽게 활용되는게 더 좋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하는데, 그 안에서 스프링의 AOP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해보는 것이지요. 핵심은 무언가를 만들 때는 AOP 자체만 너무 파기 보다는 응용과 활용에 더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2. 실무에서는 이론과 숙련이 모두 중요합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지금까지 배워두신 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실거에요 :) 그리고 중간중간 필요는 한데, 생각나지 않는 부분만 복습하시면 됩니다. 3. 혹자는 개발자는 언어와 무관하게 다 개발을 잘 해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저는 진짜 그렇게 다 잘하는 분을 손에 꼽을 만큼 밖에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개발의 첫 번째 단계는 언어를 학습하는 것입니다. 개발의 두 번째 단계는 해당 언어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 같은 활용 기술과 그 주변 생태계를 학습하는 것입니다. 개발의 세 번째 단계는 해당 언어와 상태계에서 사용하는 문화를 학습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언어를 학습하는 단계는 아주 쉬운 단계입니다. 그 이후가 진짜라고 할 수 있지요. 다음 강의는 자바 로드맵의 마지막 강의인 람다, 스트림, 모던 자바를 주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확정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4월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준비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네요 :) 감사합니다 :) 그리고 codingAtCliff님 행복한 2025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