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취준생입니다. 백엔드 개발을 계속 자바스크립트로 하다가 취업이 너무 안 돼서 자프링 공부하려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듣기 전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스프링부터 공부하고 싶은데 이미 알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는 게 맞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기초편이랑 입문편은 아는 내용이 95%, 모르는 내용이 5%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기초랑 입문편은 인강을 사실상 틀어놓기만 하고 듣지는 않고 강의자료로만 학습했습니다. 그런데 중급편부터는 확실히 무게감이 있네요. 이건 아는 내용이 30%, 모르는 내용이 70%는 되는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중급 1편 내용이 실제로 백엔드 개발할 때 코드 품질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와 가장 연관이 많이 되어 있는 듯하거든요.. 즉, 안 들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ㅎㅎ.. 좋은 강의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급 2편까지 듣고 스프링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유신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정도 복습하면서 정리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