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
・
수강평 8
・
평균평점 4.9
100% 수강 후 작성
스프링을 처음 접한건 약 3년 전이었는데 그 때 들을 수 있었으면 스프링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지금 들어도 매우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스프링을 사용하다보면 자칫 @Service, @Component, @RestController와 같이 애노테이션 사용법만 찾기 쉬운데 스프링 자체 보단 스프링의 존재 의의부터 스프링 개발자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프링 뿐만 아니라 토비님의 기술을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에 더 자극을 받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스프링은 토비의 스프링!
아직 달린 답글이 없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수강평에 답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