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컴퓨터 전공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을 7개월 앞둔 학생입니다. 1학년때는 그냥 수업 참석만 하고 노느라 바빠 이 전공이 나에게 맞는지도 모르며 살다가, 전역하고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하고 김영한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마지막 강의인 "다음으로"에서 해주신 적성에 대한 말씀, 덕분에 저는 이 분야가 저에게 맞는 길이라고 확신을 갖고 앞으로 정진해보려고 합니다. 혼란스러운 저에게 확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강의를 다 듣고 학부생 수준을 뛰어넘는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질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geniusjun4663님 이제 시작이네요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