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자바 입문 ,기본 강의 듣고 완전히 강의를 흡수하지 못하였지만, 중급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강의 들을땐 이해가 잘 되긴 하지만... 듣고 돌아서면 머리속이 백지가 되는느낌.... 강의가 길다보니 살짝 조바심도 나긴 했네요.... 프론트 개발자라 자바는 거의 처음 공부하는데... 너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영한님 자바 강의 올라올때마다 구매... 나름 시간이 될때마다 보고 있는데 작년에 태어난 아가 육아, 회사생활을 병행하며 제 욕심에 학습에만 몰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백엔드 공부도 너무 해보고 싶었기에 시간내서 영한님 강의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ㅎ 영한님, 질문있습니다. 올해 그냥 마음 편하게 강의 복습하며 자바만 보는게 나을까요? 스프링, JPA 강의도 구매했는데... 스프링, JPA 강의 보면서 필요한 부분만 다시 JAVA 강의로 돌아와서 복습하는게 나을까요? 강의 속도 조절 하면서 보고 있긴 하나... 영한님 설명 하시면서 개발을 즐기시는게 느껴지면서 강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시는거 같습니다. 강의 멈추고 코딩 따라하고 다시 재생하고 쉽지 않아요 영한님 ㅠ 릴렉스 부탁드려용 ㅎ
김영한
지식공유자
임전무퇴님 사실 자바는 속도가 중요하기 보다는 기본기를 잘 이해하면서 차곡차곡 다져가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거북이 마음으로 자바 입문, 기본편을 천천히 한번 정도 정리하며 복습하시고, 그 기반위에 다음 강의들을 쌓아올려가야 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