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몇 번의 벽을 넘어서 여기까지 온 내 자신 칭찬하고 영한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스프링 생태계를 어렵고 복잡하게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이전 강의에서 이해가 안됐던 내용을 다음 강의에서 정리가 되는 느낌을 꾸준히 받아서 그런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자신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재미는 덤으로! 강의를 듣다보면 저같은 노베이스인 분들은 분명 막히는 부분이 분명히 생깁니다. 그럴때마다 수 없이 만든 패키지들을 보면서 각 계층별 특징과 역할에 대해 한번 정리를 하니까 이 기술이 왜 쓰이는지 그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아마 낯설어서 그런게 대부분일 겁니다. 그래서 이거 왜씀? 을 공식 처럼 떠올리니 신기하게도 뚫리네요. 이번 강의를 들으며 느낀점은 강의 초반에 다뤘던 접근 기술들이 다루기가 어렵고 복잡해서 스탠스를 유지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트랜잭션 전파 예외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동안 숲을 봤으니 JPA라는 나무를 보러 가야겠네요. 고마워요 대영한!
김영한
지식공유자
도끼파님 쉽지 않은 과정들인데,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PA에서 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