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업무에서 필요시 찾아보면서 사용하던 typing. 야매 개발을 하다보니 객체지향의 감성적 접근이 부족함을 느꼈을때, 중급이상의 개발자를 두드려보려고 하던 찰나 강의를 찾게되고 수강했습니다. 길지 않은 강의 시간, 자연스런 예제 간결하고 명료한 설명 등으로 원하는 바를 꽤나 많이 충족하였습니다. 물론 강의 들으면서 추가로 궁금한건 gpt 도 사용하고 문서도 보면서 추가적으로 학습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한번 집고 가는 필요를 느낄때쯤 치킨 두세마리 덜 먹는 선택도 좋아보입니다.
아직 달린 답글이 없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수강평에 답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