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수강 후 작성
이해가 조금 힘든 부분은 잘 풀어서 이해가 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실무에서 안 쓰는 기능도 살짝이나마 짚어주시며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셔서 '아, 이건 이래서 안 쓰는 구나' 하며 더 이해가 잘 되게 강의해 주십니다. 스프링 강의 뭘 들을 지 고민되는 분들께 통장 잔고 다 걸고 추천해 드립니다 ^_^b 아,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영한 강사님이 강의를 너무 재밌게 진행해 주셔서 그런지 내적 친밀감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팬미팅이 있다면 당장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오현두님 남겨주신 글 덕분에 저도 내적 친밀감이 가네요 ㅎㅎ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