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시작부터 정리까지 달리고서 영한님의 이야기가 공감되는 부분 있었습니다. ㅎㅎ;; 자바 언어에 대한 책이나 강의가 나오면 우선 챙겨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게 가장 피해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신입 때는 자바를 배우고 스프링을 배운 뒤 실무를 처리하면서, '장님코끼리 만지듯'이라는 표현처럼, 장막 뒤에 뭔가 있을 것 같다는 간질거림만 인지하고는 능력의 한계라고 생각하여 실망 할 때 쯤에 초심으로 '나는 아직 레벨이 안되니 자바 언어부터 다시 공부' 그러다 프레임워크 소스 라던지, 동료들이 짜놓은 코드를 보고 '이걸 이렇게 쓸 수 있구나'하고 배우기도 합니다. 자바 언어의 기본을 보고 프레임워크 같은 요소를 응용하여 구조화한 것들같은 반복 과정에서 전체적인 이해와 활용 방법에 대한 깊이가 생기다는 이야기에 저도 적극 공감합니다. 멀티스레드와 네트워크 강의가 고급 마지막으로 로드맵이라니 아쉽습니다. (지존급 강의 개설 예정 이라던지.. ^^;;; ) 배울 의지가 있으면 고열량의 영양가 높은 자료가 많은 요즘이 공부하기 참 좋은 시대같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추신. 하계는 항상 시험의 시즌입니다 신규 발매 게임이... 강의 오픈 기간에도 고려(배려)된건가요? ^^
김영한
지식공유자
Marin Frog님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 다음 강의도 기본기를 잘 다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크게 성장하는 2024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