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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공부중인 학부생 4학년입니다. 평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 있어서 컴포넌트를 제작하는 부분에 있어서 UI 및 intent 로직을 별도로 테스트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끔 그때 그때 prop만 변경하는식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프로젝트가 무거워지면서 유지보수 관련해서 불필요하게 많이 만들어지거나 파일 관리를 하기가 힘들게 되더라구요....!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하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Figma 참고하는 데 별도의 컴포넌트를 컨펌받는 방식보다는 완성된 페이지 영상 시연하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컨펌 싸이클 시간도 길어져 시간 조정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토리북을 접하게 된 건 이번 강의가 처음인데요! 아직은 완벽하게 다룰수 있지 않지만 적지않은 도움이 되는걸 느낍니다. 특히 컴포넌트를 개별적으로 테스팅이 스토리북으로도 가능하다는게 저한테는 괜찮은 자극을 줬던것 같아요! 지금 기존의 만들었던 프로젝트 다시 리팩토링 중인데 이해 안되는 부분들도 다시금 몇번씩 들으면서 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강병진
지식공유자
태일님 세세한 수강평 감사합니다! 오늘 멘토링 진행하면서 나눈 이야기들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수강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은 질문으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