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수강 후 작성
"이 기술을 현업에서 대부분 씁니다. 이거 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확신을 주시는 부분이, 마음 놓고 몰입해서 집중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배웠을 때 막연히 들었던, '그냥 예시를 든 건가?', '그냥 딱히 이유 없이 현재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건가?', '공개 무료 버전이라서 그냥 쓴 건가?'와 같은 그러한 불안감이나 막연한 의문이 없어서, 그 부분이 특히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스프링 DB가 하나의 큰 그림으로 정리가 되면서, 구체적으로 개발할 때에도 더욱 확신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한예슬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