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수강 후 작성
저는 nestjs를 사용하는 5개월차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항상 oop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다가 학습자료도 자바가 방대하고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이해하기에도 자바가 훨씬 좋겠다 싶어 자바 강의를 수강하기시작했습니다. 매 강의 마다 정말 신세계의 연속 입니다. 강의 내용이 전혀 지루하지도않습니다. 이전에 타 플랫폼에서 자바 강의를 수강을 했었는데 그때는 자세하게 스프링이 왜 이렇게 돌아가고 이렇게 돌아가는 이유가 뭔지는 알려주지 않고 "여기선 그냥 @어쩌고 쓰면 작동 합니다." "이럴땐 @어쩌고 달아 놓으면 작동합니다." 와 같은 식으로만 알려줘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하나씩 퍼즐이 맞춰지고있는 기분입니다. 사프 , 스터디도 전부 자바로 진행할 정도로 관심이 많아지고있습니다. 로드맵 이제 시작이지만 시작부터 너무 흥미진진하게 진행하고있어 굉장히 만족하고있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alopp님 저랑 스타일이 맞으시는 군요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