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개발자로서 처음 다녔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주니어 개발자로서 이력서를 쓰는데 좋은 길잡이를 만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퇴사한 회사에서 한 일은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이력서를 쓰려니 막막하더라구요. 워니님이 강의에서 언급해주신 것 같은 'API 개발' 정도의 모호한 단어만 나열하고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여러가지 실제 이력서를 공유해주신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다보니 나도 저런걸 했었지 깨달을때도 많았고, 제 이력서를 어떻게 고쳐야할지 좀 더 감이 잡혔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용기있게 본인 이력서를 공개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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