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자바를 학습하긴 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프링에 그렇게 어려운 자바 로직이 필요한가? 자주 쓰는 것만 알면 되는거 아냐??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서, 하반기 취업 시즌에 면접, 코테 등에서 엄청나게 깨진 취준생입니다. 결국 둘다 그렇게 잘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다시 같은 이유로 실패하기 싫어서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계획을 세우던 와중, 영한님 강의가 마침 출시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막연하게 자주 들어왔던 메모리 낭비의 이유며, 깔끔한 코드는 또 이런 것이구나 라는 감이 잡혔던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서 조각조각 떠다니던 개념들을 강의를 듣고 따라하고, 복습겸 정리하면서 머릿속의 조각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저를 보며, 진작 나왔다면.. 이렇게 자바 시작했으면 하반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ㅜㅜ 하면서 처음으로 즐겁게 완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십쇼! 저는 이제 기본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호롤로로롱님 머리속의 조각들이 하나로 이어진다는 표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게 바로 제대로 학습을 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열심히 들어주시고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