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땐 3개월차,, 이제 좀 이해하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스프링 입문강의를 들었습니다. 전혀 이해가 안되었고, 강사님 탓을 했습니다. 다시 자바를 차근차근 2개월 공부하고 첫 입문강의를 들으니, 뭔가 조금씩 이해가 됬습니다. 하지만 머리속엔 아직 의구심과, 의심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 핵심 원리를 들으니 머리속에 뭔가가 탕하고 스쳐지나갔습니다. 김영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저의 뇌구조가 변화하였습니다. 객체지향이 왜 중요한데? 항상 의문점을 품었지만 이 강의를듣고 객체지향의 설계의 원칙의 중요성과, 자바라는 아름다운 언어를 제 1언어로 배운것이 너무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 첫 입문강의가 너무 이해가 안되서 다른 여러개의 다른 유료 스프링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360도 돌아 김영한의 스프링 강의만 듣게 될거 같습니다. 다른 스프링강의가 못가르친게 아닙니다. 하지만 빛영한님께서는 다른 스프링 강좌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객체지향 설계와 원칙 그리고 스프링의 방대한 역사와 스프링의 사용 이유를 차근차근 하나씩 정말 엄청나게 쉽게 가르쳐준 덕분에 스프링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스프링을 배울 땐 그래서 왜? 스프링을 써야하는데!!! 라는 의구심이 팍팍들었습니다. 이런 의구심을 빛영한 선생님께서는 자바 기초코드부터시작해서 기초코드 단점과 그를 보안한 스프링의 등장까지를 너무나도 쉽게 가르쳐주셨기에 저의 의구심과, 의심이 해결되었습니다. 사실 스프링을 배울때 이러한 의구심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스프링은 그저 엄청나게 배울게 많은 쓸데없이 큰 프레임워크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객체지향의 원리와, 스프링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 순간 스프링의 기능을 하나하나씩 배우는데에는 설레임과 기쁜만이 가득할것입니다. 빛영한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런 강의를 싸고 무제한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보성현님 쉽지 않지만 꾸준하게 노력하면서 어려운 공부들을 뚫어가시는 것이 느껴지네요.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