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수강 후 작성
몇 달 전 완강하고 리뷰를 안남겼네요. html, css, 자바스크립트만 아는 상태에서 들었습니다. 사실 이 세개만 아는상태이다보니, 도대체 렌더링이며 노드며 최적화며 이런 건 다 뭘까 싶었는데 이 강의에서 코드 짜는 것 이상으로 배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렌더링, 코드를 깔끔하게 하는 최적화, 다양한 훅들로 성능 최적화 하는 것을 잘 배웠습니다. 실무라기보다는 기본개념을 탄탄하게 해주는 용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이라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노베이스라면 어렵다보니 두번 세번 복습 필수로 해야 비로소 코드 이해 다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본 개념 강의를 듣고 나서, 지금은 혼자서 스스로 꼭 코드 짜보면서 다른 실무적인 강의 접하는 중입니다. 자바스크립트 강의가 있다고는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를 아예 모르면 익숙해지는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저는 자바스크립트는 따로 두달정도 연습하고 난 후에, 복습 차원으로 js강의 일부분 들었을 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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