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수강 후 작성
드디어 스프링 로드맵을 어느정도 한 사이클 돌렸네요!! 이제 열심히 복습하면서 체득하는 시간이 남았네요. 스프링 부트 강의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직접 Tomcat을 다운 받으면서 서블릿 초기화 과정을 따라해보는 과정과 모니터링 하는 부분이었어요!! 스프링 공부하다가 종종 tomcat이 등장하고 외장 서버, 내장 서버 같은 키워드 때문에 언젠가 한번 외장 tomcat을 다운받아서 옛날 스프링의 방식으로 따라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영한님과 함께 그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니터링하는 부분도 실무에서는 어떤 툴들을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했었거든요. 외부 설정 사용 부분처럼 아직 제가 다뤄본 경험이 부족한 파트들은 확실하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사용해야 할 때가 오면 그때 다시 복습하면 좀더 이해가 잘 되겠죠?(스프링 핵심 강의도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 갔는데, 스프링 로드맵을 따라가면서 빈을 많이 등록하고 사용해봐서 그런지 나중에 다시 복습해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스프링 강의 복습하면서 다른 공부(DB, 배포 등)도 하면서 영한님의 다음 강의 기다리고 있을게요!!! 좋은 강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사유님 끝까지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체득해서 본인 것으로 만드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