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D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IT업계에서는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을 익혔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andas를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연습문제가 조금 더 있었으면 어땠나 싶은 생각이 있긴 했습니다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제가 배우는 기술들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었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