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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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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CS의 가장 무서운 점이 파고들어도 끝나지 않는 깊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저도 처음 CS를 공부할 때도 외울 게 너무 많아 도망간 기억이 나네요. 이 강의는 핵심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아 피로함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추가적인 학습에 대한 욕구로 스스로 공부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네요 강의명에 '외워서'라는 키워드가 있지만 사실 강의를 듣다 보면 자연스레 이해되어 거부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것도 2번 정도 돌려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재밌는 이야기하는 것처럼 설명을 잘해주신 강사님의 역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CS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정말로 추천합니다.
널널한 개발자
지식공유자
매우 구체적인 사례로 피드백도 주시고 극찬에 가까운 좋은 평가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로써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지요.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강의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