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여기 저기 머리 속에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퍼즐이 맞춰지듯 합쳐지는 느낌입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여러사람들이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기만 하면서 잘 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제가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ㅎㅎ 저의 부족함을 알았으니 강의를 따라가면서 제대로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양형인님 기술적 겸손함을 잘 가지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