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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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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과거의 히스토리를 모르는 분은 왜 스프링부트에 열광할 수 밖에 없는지 아마 모르실겁니다. ㅎ 저는 개발자지만 실무에서 인프라로 고통받은 적이 많아 클라우드와 최근에 쿠버네티스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전통적인 웹서비스보단 스프링부트가 더 감동이 올 때는 마이크로서비스로 배포될 때가 아닐까 싶네요. 빛의 속도로 개발해서 보여준다면 아마도 고객 감동이 터져나올겁니다 ㅎ. 스프링부트 3.대 메뉴얼을 보다가 강의 신청했는데 액기스만 쏘옥 들은 것 같아 좋습니다~ 자자 추월차선에 타고 싶으신 분들은 얼른 들으세요~ 3일만에 완강하고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watercolor님 액기스만 쏘옥 잘 전달드린 것 같아서 저도 준비한 보람이 있네요. ㅎㅎ 열심히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