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수강 후 작성
이런 강의는 없었다. 루트를 알아야 가지를 다양하게 뻗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점진적으로 이야기가 풀어져 나가면서 이해를 시키는데 자신의 내공도 시나브로 늘어 날 겁니다. 2번 이상 반복적으로 듣는건 필수입니다. 강의를 듣고 관련해서 관련해서 하나라도 만들어보세요. 예를들어 Autoconfiguration, AOP, Custom Annotion을 이용해서 자신이 만든 라이브러리를 타인의 프로젝트 혹은 자신의 프로젝트에 추가시 자동으로 구성되는거 추천드립니다. @Toby라고 컨트롤러 위에 선언하기만 하면, 컨트롤러 호출시 자동으로 Hi Toby~~ 라는 메세지가 토비님 스맛폰으로 날라가는거죠 ㅎㅎ (농담) @APM 이라고 하면 해당 컨트롤러의 성능지표를 날려줄 수도 있겠군요.
토비
지식공유자
전에 스프링 컨퍼런스에 가면 해외 유명 은행이나 대기업에서 스프링을 사용하면서 자신만의 XML 스키마나 애노테이션을 잘 정의하고 활용하는 것을 설명하는 걸 보면서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어진 기본 이상으로 확장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거기에 능력을 발휘한다면 더 멋진 개발자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