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자바 개발 시작을 선생님과 함께 시작했고 지금은 초급 자바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서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나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공부를 하게 돼요. 학부 시절에 내가 왜 컴퓨터공학을 선택했을까, 자퇴할까, 취업은 할 수 있을까 스트레스 엄청 받으며 어쩔 수 없이 공부하고 졸업장만 받자라고 생각하며 다녔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문득 그 시절에 이 강의와 선생님을 만났으면 조금은 덜 스트레스 받았을까 싶어요. 하지만 그때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인프런이 얼마나 감사한지, 좋은 선생님을 만난게 얼마나 감사한지 더 느낄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학부 시절에도 인프런 무료로 들을 수 있게 지원을 해줬었는데도 안 들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인프런 지원을 해줘서 맘껏 듣고 있습니다 :)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지금 스프링 MVC편도 결제하고 선생님을 다시 만나러 갑니다~! ㅎㅎ
김영한
지식공유자
yrcho님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