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제가 평소에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객체지향 적으로 코드를 잘 짜고싶다라는 생각을 갖고있는데 이 강의를 보니 디자인 패턴은 이러한 생각들이 체계화돼고 분류가 된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객체지향 이라는 사고를 가진지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잘 짜려고 할수록 오히려 복잡하고 수정하기 머리 아픈 코드를 만들어냈었는데 이 강의의 spring과 java의 예시는 잘 짜여졌더라고요 보면서 난 저정도 할 수 있을까?? 라는생각하면서 봤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이 게임을 강요한 적이 없어. 자네도 제 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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