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IT중심의 조직이 비지니스 의사결정권자들과 함께 움직이기 위해 성공에 기여하는 과정과, 동시에 조직의 컨텍스트를 따라가기 위한 활동 문화, 나아가 그 문화를 기술로 뒷받침하는 DevOps의 방향이 정말 설득력있었습니다. 관련한 3요소 사람, 문화, 기술을 모두 다루면서 어느 부문에서 무엇을 목적으로 해야하고, 어떤 정보를 근거로 해야하는 지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Continuous Delivery'와 'Continuous Deployment'의 차이를 가장 명확하게 답변해주는 강의는 이 코스 뿐(!)이었기 때문에, DevOps에 관심있는 모든 기술자는 이 강의를 꼭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또한, DevOps의 많은 이론을 이해했지만 현재 기여하고 있는 조직이 이론과 괴리가 있다고 느끼고 (특히) 본인이 기술 구현에 대한 의사결정에 관여한다면, 반드시 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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