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반복되는 엑셀 노가다 업무에 지쳐 자동화를 찾아보다가 귀에 팍팍 꽂히는 강사님의 또박 또박한 발음에 꽂혀 들을까 말까 고민하다 '동료들을 배려하는 엑셀의 기술' 이라는 말에 마음을 뺏겨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배워 동료를 배려할 수 있을 정도의 엑셀 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배영자
지식공유자
훌륭하십니다~ 그 이타적 마음이 동료와 Kaylee님 모두를 성장시킬 겁니다 (✿◠‿◠)